십센치 권정열, "20~30대 여성에 어필하고 싶어 음악 한다…남자 따윈 관심 無"

십센치 권정열

2014-11-19     이윤아 기자

십센치 멤버 권정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해피씨어터에서는 그룹 십센치의 정규 3집 '3.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권정열은 이번 앨범 타깃층을 묻자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20~30대 직장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싶어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십센치 첫 앨범을 낼 때부터 제 신조다"라며 "노래에 19금 이야기가 많다. 사실 가사 쓸 땐 잘 모른다"고 고백했다.

또 권정열은 "나는 평소 생각의 95%가 그 생각이다. 평소에 얘기하는 걸 가사에 담다 보니 당연한 결과지 않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십센치의 정규 3집 '3.0'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를 담아낸 앨범으로, 1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십센치 권정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십센치 권정열, 야한 가수 군", "십센치 권정열, 권정열 좋아", "십센치 권정열, 결혼할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