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중학교, 교과 수업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다

도서관 활용 및 창의적 글쓰기 특강 12일, 19일 개최

2014-11-19     하상호 기자

창원 진전중학교(교장 박근배)는 마산도서관 소속 이민정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11월 12일(수)과 19일(수) 2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글쓰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수)에는 ‘똑똑하게 도서관 활용하기’라는 테마로 책의 서문과 목차, 색인을 활용하여 책 고르는 방법을 교육하고, 제시된 다양한 주제 중에 하나의 주제를 학생이 선택하여 여러 권의 책을 골라 주제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의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사가 정해주는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 태도에서 벗어나, 학교도서관의 도서를 활용하여 자신이 필요한 목적에 따라 얻고자 하는 정보를 찾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은 지난 주 활동과 연계하여 책 내용에 대한 근거를 찾는 비판적 사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감상과 느낌을 참신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진전중학교는 지난 4일(화)에도 NIE 교과 연계 논술 특강을 개최하는 등 학교 차원에서 개최하는 지속적인 특강을 통해 교과에서만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이해하고 실제 교과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