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바자회 수익금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
수익금으로 1천포기 김장김치 담거 불우한 이웃들과 나눌 터
인천힘찬병원은 작년에 이어 가진 ‘행복나눔 바자회’를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로 마친바 있다.
지난 10월 31일로 두번째 갖은 ‘행복나눔 바자회’는 직원과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행복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열어 지난해에는 수익금으로 7백 포기의 김장김치를 나누었고 올해는 1천포기의 김장을 부녀회가 담구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에 나누어 준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인천힘찬병원은 송문복 원장 이하 유동렬 기획실장, 노애경 원무과장 등 직원 모두의 복지 마인드는 타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해 지역사회복지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에 수익금을 전달하는 송문복 원장은 “금년 바자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이 연수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나눔에 쓰여진다니 기쁘고 흐믓하다. 우리의 작은 기부와 나눔, 화합의 소중함이 그 가치와 함께 우리지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불우한 이웃은 물론 우리 연수구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펴 구민들의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김예순 부녀회장은 이 자리에서 “힘찬병원의 정성으로 소외된 연수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 이에 우리 부녀회 회원 모두는 감사해 하며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거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줘 감사함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전하겠다.”며 화답 했다.
유동렬 기획실장 또한 “지난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주민화합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 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을 배워 지역복지봉사와 어려운 이웃 김장나누기 행사 등 이웃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는 오는 27일(목) 김장김치 1천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갖고 작년과 같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