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안정화 방안 토론회 개최
11월 19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4-11-19 양승용 기자
이번 토론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명수 의원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에게 사회적 가정의 역할을 수행해 온 지역아동센터가 법제화 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비해 교사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는 매우 열악한 현실이다.
특히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교사들의 처우는 높은 이직률과 직결되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들의 복지향상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며 개최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앙대 김성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성태숙 정책위원장이 발제를 담당한다.
또한, 강남대 이현숙 교수, (사)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임은경 사무처장, 숲과나무지역아동센터 옥경원 대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고자 열띤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