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축구 경기 앞두고 차두리 손흥민 폭풍 칭찬 "왜?"

이란전 축구 경기

2014-11-18     이윤아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가 후배 손흥민의 착한 마음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한국시각) 축구선수 차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축구 미래는 밝다. 선배 축구화까지 닦아 주는 사랑스런 후배 사랑한다 이놈아"라는 애정이 넘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흥민은 한 손에 차두리의 축구화를 들고 다른 손으로 열심히 차두리의 축구화를 닦고 있다. 선배의 축구화를 열정적으로 닦는 모습과 흐뭇해하는 선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명 다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55분에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평가전에 참가해 이란과 피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란전 축구 경기 차두리 손흥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란전 축구 경기 차두리 손흥민, 둘 다 귀엽다", "이란전 축구 경기 차두리 손흥민, 흐뭇하군", "이란전 축구 경기 차두리 손흥민, 흥민이 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