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아, "고양이와 비슷한 건 잘 모르겠지만"…男心 '초토화'

안녕하세요 초아 고양이 포즈 '눈길'

2014-11-18     김지민 기자

그룹 AOA 멤버 초아가 요염한 고양이 포즈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홍록기, 정가은, AOA 초아,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신곡 '사뿐사뿐'이 캣우먼 콘셉트라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뮤지컬도 보고 '동물농장'도 많이 봤는데 아직 조금 어려운 것 같아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아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MC들의 요청에 고양이가 허리를 누르고 앉아있을 때나 애교를 부리는 동작 등을 선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고양이와 비슷한 건 잘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영자가 나서서 고양이 흉내를 내려했고, MC 정찬우는 "호랑이를 보여주려고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아 설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초아, 정말 예쁘다", "안녕하세요 초아, 고양이 같지는 않지만 매력있네~", "초아 설현, 과거에 이런 화보도 찍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