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즈, 바이오싸인유전자분석 서비스 개시

오킴스성형외과와 연간 10억원 규모 서비스 공급 MOU 체결

2014-11-18     유채열 기자

㈜바이오이즈(대표이사 김성천)가 암 및 질병의 유전자 DNA 분석기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 암과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시작한다.

이번에 시작하는 바이오싸인유전자분석 서비스는 인체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20여개 질병군에 대한 위험도 예측뿐 아니라

7대 암과 폐,심혈관계 질환 등 현재의 질병 유무를 95% 확률로 판단해주는 통합적인 서비스로, 인체에 발병 가능한 각종 질환의 예측 및 현재의 질병 상태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피부유전자분석 서비스는 환자 맞춤형 피부질환의 치료 및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 성분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질병 예측을 위한 유전자분석 서비스의 경우엔 고가이고 향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보다 시급한 현 시점의 질병유무는 판단에는 한계가 있었다.

한편, 바이오이즈는 최근 오킴스성형외과와 연간 10억원에 이르는 서비스공급 MOU를 체결,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유전자 분석기관 등록 및 제반 준비를 완료 하였다.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암과 만성 질환은 물론 다양한 유전자분석을 필요로 하는 병원들과의 계약을 통해 바이오싸인유전자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전국에 100여 개 이상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