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5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DB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분야 등 90명 선발
2014-11-1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DB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사업 분야에 총 90명을 선발해 2015년 1월 5일부터 3월 20까지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
신청자격은 접수시작일 현재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근로가능한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면 가능하며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상인 자와 실업급여 수급권자, 연금 수혜자,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공근로의 참여자 중 ▲만65세 미만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만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시간당 5580원(2015년 최저임금)이고, 부대비 2500원을 출근일수에 비례하여 지급하며 결근이 없는 경우 주ㆍ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향후 확정되는 2015년도 공공근로 추진계획에 따라 사업기간, 신청자격 및 선발방법, 근무조건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