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출연진 다문화 가정 후원 "유머, 외모, 인성까지 안 갖춘 건 뭐?"

비정상회담

2014-11-18     이윤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자사의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비정상회담' G10은 산타클로스로 변해 유쾌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G10은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착한 일에 대해 언급했다.

가나의 샘 오취리는 신촌 근처 보육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영유아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고, 벨기에 줄리안 퀸타르트는 의류 브랜드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할 계획을 전했다.

또한 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어 특기자 예비 대학생들의 면접을 돕고 있다고 말했고, 터키의 에네스 카야는 교육과 관련된 단체에 기부를,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는 연탄 나르기 봉사와 기부를 한다고 밝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비정상회담'의 성금은 한국이주여성단체의 다문화가정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후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이러니 내가 좋아해 안 해?", "비정상회담, 사랑해요 모두", "비정상회담, 외모를 떠나 인성까지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