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재래시장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 확보에 나서

손정호 서장, 시장을 다니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2014-11-18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화기취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로부터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해 관서장이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손정호 서장은 18일 광천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이장 등이 모인 가운데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장을 다니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상인들에게 시장 통로에 물건적치 금지, 시장주변과 점포에 대한 자위소방대 예방순찰 강화, 점포별 화기취급 및 전열기구 점검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재래시장 8개소에 대해 시장 내 거주자 인적사항과 점포현황,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방시설 보급현황을 일제 정비하는 한편,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 및 예방순찰을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손정호 서장은 “재래시장은 시장 특성상 건물이 밀집되어 있고 상품이 다량 보관되어 있으며 시장 내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 화재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므로 재래시장 상인 모두 자율적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과 재래시장 진출입로에 불법 주정차 근절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