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부부교육
다문화 부부 15쌍 대상, ‘소통하면 통한다! 통통한 우리부부’교육
2014-11-18 김철진 기자
이번 교육은 다문화부부의 건강한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총 3강의로 진행이 됐으며, 제1강의는 조삼혁 센터장이 남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제2강의는 신명수(신명수심리상담연구소)소장이 아내를 대상으로 ‘나는 남편과 행복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제3강의는 우정민(아산가정성삼담지원센터)실장이 부부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강의와 건강한 성생활과 화목한 가정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소통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부부들은 "다문화를 이해하고, 부부간의 의사소통의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며 “부부교육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가정에서부터 다문화이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해교육을 나라별로 더 많이 개설,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