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10월중 화재발생 분석·발표

비주거시설 69건·주거 65건·기타 43건·차량 32건순

2014-11-1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1월17일, 2014년 10월중 충남 전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발표했다.

10월중 충남 전체 화재발생건수는 226건으로 전년(182건) 대비 44건이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16억3100만원으로 전년(21억2800만원)대비 4억9700만원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1명이 증가했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69건(39%), 주거 65건, 기타 43건, 차량 32건순으로 발생했고 기타 43건은 전신주, 컨테이너, 폐지류, 고압분전반 및 야외 쓰레기 등이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03건, 전기적요인 51건으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고, 기계적 요인 26건, 원인미상 17건, 교통사고·방화·방화의심·기타실화 각 5건, 자연적요인·가스누출·화학적요인이 각 3건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대비 22건(27.2%) 증가했으며, 주로 쓰레기 소각(23.3%) 및 담배꽁초(22.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경진 현장대응과장은 “겨울철을 맞아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스스로가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방화관리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