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초청 화합의장 마련

2014-11-17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총경 위강석)과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회장 황춘환)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회원들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4일 원주시 단계동 소재 뷔페에서 안보강연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화합의장을 마련하여 상호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이번 화합의 장은 최근 전단지 살포 등의 문제로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 결렬 되는 등 북한과의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사회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관내 시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한국정착을 시작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안보위해요소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정착에 대한 의욕을 고취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