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박광현, 과거 이상형 발언 "제가 보기에 조금 예뻤으면"

박광현,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2014-11-17     이윤아 기자

박광현은 12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2살 연하의 교육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쌓아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무엇보다 좋은 성품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으로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점에도 끌렸다"고 말했다.

박광현은 지난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에 출연했던 것이 결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박광현은 "당시 교제 중이었지만 당장 결혼에 대해서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리스에서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밖에서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많이 생각했다"며 "7월 말 촬영을 다녀온 직후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광현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박광현은 "아무래도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스케줄이 들쭉날쭉하다. 그런 것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이해심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모도 제가 보기에 조금 예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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