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전개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시민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선다
2014-11-17 한상현 기자
17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홍보를 전개해 이웃돕기 성금모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
공주시는 이 기간 동안 언론사, 금융기관, 시청,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하는데, 성금납부는 지로 및 사랑의 계좌 모금, 집중모금행사 모금, 물품 모금 등의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시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시민이 참여하는 현장모금 행사를 개최,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16개 읍ㆍ면ㆍ동별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설치하고, 언제든지 이웃사랑 모금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 단체, 학교, 기업체 등을 순회하며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운동을 전개해 공주시의 이웃사랑 온도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 모아진 성금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진다"며, "추운 겨울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따뜻한 사랑의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해 함께하는 행복공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희망 2014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서는 8억 원을 모금했으며, 지난 10월까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0억여 원을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