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고불 맹사성전 성료

(사)판소리고법보존회아산지부, 정기공연

2014-11-17     김철진 기자

(사)판소리고법보존회 아산지부(단장 김판순)은 11월16일 오후4시 아산시여성회관 대극장에서 제6회 (사)판소리고법보존회정기공연 창극 '고불 맹사성'전을 펼쳤다.

작품은 ▲제1막 탄생, 그리고 유년시절 ▲제2막 지극한 효성 ▲제3막 아!두문동 ▲제4막 벼슬길로 나아가다 ▲제5막 참된 스승 ▲제6막 강직한 성품 ▲제7막 세종임금 등극 ▲제8막 우의정의 행차 ▲제9막 청렴결백의 삶 ▲제10막 강호로 돌아가며로구성됐다.

창극 고불 맹사성전은 지난 2008년 10월2일 아산문화행사에서 퓨전 ‘고불 맹사성전’으로 첫 공연을 펼쳐 아산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2회는(2009년 11월11일)아산시민생활관에서, 제3회(2011년 10월25일)와 제4회(2012년 10월3일), 5회(2013년 11월30일)는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어 성황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판순 단장은 "고불 맹사성은 공사가 분명하고 엄정하고 청백한 관리로서 백성을 진실로 위하는 정사를 펼친 서민적 정승으로 추앙을 받은 분”이라며 “고불 맹사성전을 통해 당시 고불 맹사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