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콘서트 개최
장애와 비장애 구분 짓지 않고 모든 장벽과 제한 뛰어 넘어
<프리덤랜드>는 음악을 통해 소통을 추구한다. 또한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 짓지 않으며 모든 장벽과 제한을 뛰어넘어 음악 안에서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함께 활동을 시작하였다.
<프리덤랜드>의 키보드는 재즈피아니스트 전영세가, 드럼은 현재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가수 이지훈, 이수영의 라이브세션과 알렉스, 장나라 등 다수의 가요앨범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이기현이, 보컬은 최근 싱글앨범 ‘mother’를 낸 이민석이 맡는다.
베이스기타 연주자로 참여하는 민경환은 남경주, 박칼린 주연의 뮤지컬 ‘Next to normal’, 장나라 등 다수 가수의 레코딩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일렉 기타에는 한스밴드, 매드클라운 등의 세션이 현재 그작그작(그여자 작사 그여자 작곡)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김선미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삼성카드 열린나눔과 아이들과미래 재단에서 후원하며 우리동작장애인자립센터와 YO UnIon Ensemble(유니온앙상블)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공연은 CGV 신촌 아트레온 무빙온에서 진행되며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다. 클럽 공연에서 대중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근하게 다가갔다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청각·지적장애를 가진 친구들로 이루어진 댄스팀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탈피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희망한다.
공연 당일에는 이대역에서부터 공연장까지 안내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공연이 시작된 후에 이대역에 도착한 경우에는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안내를 요청헐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프리덤랜드>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를 참고하거나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02-812-25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