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유재석 무도 공식 사과..뭐라고 했나
무한도전 노홍철
2014-11-16 김지민 기자
무한도전 노홍철 소식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자본금 100만 원을 갖고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쩐의 전쟁2'를 다뤘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 노홍철을 제외한 출연진들은 일렬로 진심으로 사과했다.
유재석은 "또 다시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면서 "올해 4월 길 씨가 사과드렸다. 그러나 똑같은 일이 반복돼 시청자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이어 "노홍철 씨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우리도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정말 죄송하다"면서 "하지만 매주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뭉쳐 노력하겠다"고 하며 모두 고개를 숙였다.
무한도전 노홍철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노홍철, 정말 민폐다" "무한도전 노홍철, 이게 뭐냐?" "무한도전 노홍철, 인기가 오래 갈 줄 알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