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나쁜 녀석들, 새 등장 캐릭터 사연 공개..'기대'

미생 나쁜 녀석들

2014-11-15     김지민 기자

드라마 '미생'과 '나쁜 녀석들'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미생' 끝부분에 박종식 과장 역의 배우 김희원이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며 등장했다. 

박 과장은 중동지역 영업에 성과를 올려 '원 인터내셔널의 히어로'로 불린 인물이다. 오상식 과장(이성민 분)이 과로로 졸도하면서 영업 3팀에 충원된 인물이다.

박 과장은 앞에서 아첨하지만 뒤돌아서서 안면몰수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에 박 과장이 영업 3팀의 분위기를 와해하거나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나쁜 녀석들'에는 오재원 검사 역을 맡은 배우 김태훈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출연했다.

오재원 검사는 서울지검 검사 출신의 특임검사다. 특히 오재원 검사는 한때 검사들의 비리와 추문으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 검사의 자존심을 지킨 인물로 알려졌다.

미생 나쁜 녀석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미생 나쁜 녀석들, 기대됨" "미생 나쁜 녀석들, 공중파 드라마보다 훨씬 낫다" "미생 나쁜 녀석들, 이거 보는 재미에 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