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강혜정 공효진 "연기하는 걸 보고 충격받았다"
리타 강혜정 공효진
2014-11-14 이윤아 기자
14일 강혜정이 서울 대학로 DCF대명 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리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혜정은 이날 "공효진 씨가 연기하는 걸 보면 천재적으로 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휴대폰이 업그레이드되듯이 연기가 업그레이드되는 게 쉽지 않다. 난 연기하는 게 쉽지 않고 슬럼프도 겪는다. 한계에 부딪힐 때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시기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공효진 씨가 본인을 뛰어넘는 것 같은 연기를 하는 걸 보고 충격받았다. '와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혜정과 공효진이 더블 캐스팅된 '리타'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평생 교육원에서 프랭크 교수를 만나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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