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르단 축구, 오늘 14일 격돌 "승자는 누구?"

한국 요르단 축구

2014-11-14     이윤아 기자

한국과 요르단이 홈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요르단-한국 A매치가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열린다.

요르단의 한 일간지는 14일 윌킨스 감독이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전에 전력을 다하겠다. 팀 경기력이 향상되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길 염원한다"면서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국가대표팀 중 하나다. 풀 전력이면 유럽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르단은 한국과의 A매치에 2무 2패로 승리가 없다. 가장 최근에는 2008년 9월 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에 0-1로 지기도 했다. 이에 대한 질문에 윌킨스 감독은 "이번 대표팀의 일부가 서울에서 패배를 경험한 것은 맞다"면서도 "그렇다고 이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패한 일은 잊고 한국과 상대를 해봤다는 '경험'만 '결과'와 조화를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요르단 축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요르단 축구, 과연 승자는?", "한국 요르단, 한국이 이길 것 같지만 다들 열심히 하시길", "한국 요르단, 승자는 아무도 모르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