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측정, 썰전 허지웅 "무한도전의 가장 큰 위기 상황"

노홍철 음주측정 썰전 허지웅

2014-11-14     김지민 기자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허지웅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3일 JTBC '썰전'에서 박지윤은 "지난 4월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길이 리쌍의 12월 콘서트를 확정지으면서 컴백 신호탄을 쐈는데 아이러니하게 지난 주말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전했다.

허지웅은 "아마 무한도전의 가장 큰 위기 상황이 아닌가 싶다. 노홍철의 역할이 워낙 커서 그 공백이 크고 하하 씨가 여론이 안좋지않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어려움이 지금이 제일 큰 상황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일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 않아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고 이에 경찰이 먼저 채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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