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첫눈 "평년보다 7일 빨라…오전 3시 40분경 약하게 내려"

서울 경기 첫눈

2014-11-14     이윤아 기자

14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방이 영하권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 첫눈이 내려 화제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관측된 첫눈은 서울 지역의 경우 오전 3시 40분경 약하게 내리다 오전 4시 10분께 그쳤다.

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어 우리나라 부근으로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일부 내륙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첫 얼음과 첫 눈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서울 지역에 내린 첫눈은 평년보다 7일빠르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4일 빠르다.

서울 경기 첫눈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경기 첫눈, 정말 너무 추워", "서울 경기 첫눈, 어제 밤에 엄청 춥더니", "서울 경기 첫눈, 눈내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