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강추위에도 빛나는 미모들'

아이유-태양-god, 각 부문 최고상 수상

2014-11-13     위소현 시민기자

1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총 19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멜론 어워드의 대상 격인 3개 부문 수상에는 아이유가 올해의 아티스트상, 태양이 '눈, 코, 입'으로 올해의 베스트송, 그룹 god의 앨범 'Chanter8'가 베스트앨범상을 받았다. 12년 만에 뭉쳐 앨범을 발매한 god는 손호영과 데니안만이 참석해 2관왕의 자리를 빛냈으며 수상소감에 "끝까지 기다려준 팬들과 모든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라고 말해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투애니원, EXO,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TOP10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