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 "수업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 가능"
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
2014-11-13 이윤아 기자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출제했고,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형과 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했다.
영어의 경우에는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제적으로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전 영역에서 작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와 수험생들의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정도를 함께 반영해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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