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화이팅, 이화외고를 이화여고로 착각 "전력질주"
수능 화이팅
2014-11-13 이윤아 기자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험생 2명은 이날 오전 8시 15분 쯤 서울 이화외고 건물 3층까지 올라갔다가 시험장을 착각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들은 이화외고 정문으로 뛰어내려와 학교 경비원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아저씨, 여기 이화여고가 어디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경비원이 이화여고로 가는 길을 설명해 주자 전력으로 뛰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외고는 서울 중구 순화동에, 이화여고는 서울 중구 정동에 있다.
수능 화이팅 학생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화이팅, 아이고 예비고사때 안갔나?", "수능 화이팅, 어떡해", "수능 화이팅, 시험을 잘 치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