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화이팅, 최고령 응시생 81세 할머니 부터 수능 보는 연예인은 누구?

수능 화이팅

2014-11-13     이윤아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을 보는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연예인들은 1996년생과 빠른 1997년생. 에이핑크 오하영, 갓세븐 영재, B.A.P 젤로, ZEST 덕신과 최고, 유승우, 배우 이열음, 문가영 등이 오늘 수능을 친다.

'슈퍼스타K5' 출신 박재정은 1995년생이지만 미국 유학을 다녀와 현재 고3이기 때문에 오늘 수능에 응시한다.

수능 응시 자격을 갖췄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대학 진학을 미룬 연예인들도 있다. AOA 찬미, 레드벨벳 조이, 헬로비너스 여름, 엔씨아 등은 가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능 응시 여부를 공개하지 않은 연예인들도 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하이, 그룹 아이콘 비아이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다. 악동 뮤지션 이찬혁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대학 진학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5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생 조희옥 할머니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희옥 할머니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일제감정기 오빠들마저 징용되면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2011년 일서여중 입학, 4년 만에 수능까지 보게 됐다.

수능 화이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화이팅, 모두 파이팅", "수능 화이팅, 모두 실수 없이", "수능 화이팅, 안 보는 친구들도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