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실제로 2005년 방안 제시했었다"

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2014-11-13     이윤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싱글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싱글세 논란이 커지자 보건복지부는 "싱글세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다. 저출산 대책으로 과거에는 아이를 낳은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줬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줘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과 SNS에는 해당 공무원에게 징계를 내리라는 등 여전히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한편, 실제로 2005년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1~2인 가구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의 안을 제시했었다.

당시 "저출산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이 세금으로 해결하려 든다"며 누리꾼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안건을 철회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너무해", "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그렇구나", "보건복지부 농담이 와전된 것, 농담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