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연말까지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충력

향락․수확철 및 다가오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타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14-11-13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가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최근 감소세가 둔화되고, 향락․수확철 및 다가오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타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 5일부터 연말까지 교통경찰, 지역경찰등 가용경력과 이동식과속카메라 등 장비를 집중 운영하여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청양서는 교통사고 요인행위인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운행, 음주운전에 대해서 강력단속실시하고 교통법규 위반자 또는 사고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 발견시 방송 싸이렌 및 호루라기 등을 활용해 경고 및 계도를 실시한다.

양철민 서장은 “청양군 총 인구의 31%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및 교통시설물 정비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