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통기타 동아리 '여섯소리' 재능기부 호응
2014년 아산시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선정, 12명 회원 활동
2014-11-13 김철진 기자
이날 이원엽 ‘여섯소리’ 강사와 이연욱 회원이 두엣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님의기도’ ‘어서 말을 해’ 등 가을과 행사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
‘여섯소리’는 지난 2012년 12월 온양2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통기타교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모여서 구성된 기타 동아리이다.
통기타동아리는 지난 6월 2014년 아산시 우수평생학습동아리로 선정돼 12명의 회원들이 연습과 공연을 펼치며 평생학습 붐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동호 동아리 회장은 "이번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찾아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연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섯소리는 오는 12월29일 아산시 송악면 소재 ○○요양원을 찾아 재능기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