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집회·시위자문위원 간담회
위법 시위 차단, 국민의 안전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강조
2014-11-13 김철진 기자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열린 각종 집회시위 현황분석과 내년 치안수요 전망과 선진 집회시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향후 활동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박상용 청장은 “적법한 집회와 시위는 최대한 보장해야 하지만 위법 시위는 차단해 국민의 안전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가 조화되도록 해야 한다”며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교수(2)·변호사(3)·시민단체(2)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형 집회 현장 참관 등 집회·시위의 평화적 관리와 법집행에 대한 법률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