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트' 염정아·문정희 출연, 염정아 뉴스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카트' 염정아·문정희 출연

2014-11-12     이윤아 기자

영화 '카트'의 주연을 맡은 배우 염정아가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대형마트 비정규직 직원들의 부당해고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출연한다. 극중 두 아이의 엄마이자 비정규직 모범 계산원 선희 역을 맡은 염정아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털어놓는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생산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영화 '카트'는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당을 나온 암탉' '건축학개론' 등 한국 영화사에 '의미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염정아는 '카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비정규직 모범 계산원 선희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노동조합원들의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심재명 대표와 배우 염정아, 그리고 촌철살인의 대명사 손석희 앵커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뉴스룸'은 12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영화 '카트' 염정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영화 카트 염정아, 이랜드 사건 말하는 건가?", "영화 카트 염정아,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지", "영화 카트 염정아,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