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첫 방송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예상외의 케미 폭발 커플이?"
'달콤한 비밀'
2014-11-12 이윤아 기자
'달콤한 비밀'이 '막장 드라마'의 틀을 깨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는 한아름(신소율 분)이 필립(양진우 분)에게 버림받아 홀로 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뉴욕에서 유학 중인 한아름은 연인 필립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고 설상사상으로 임신 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이후 필립은 다른 여자와 결혼했고, 필립의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본 한아름은 자신의 배를 만지며 조용히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아름은 시간이 흘러 딸을 품에 안고 위너스 그룹 디자이너 공모전 최종심에 오른 일을 기회삼아 아무도 몰래 귀국길에 올랐다. 한아름은 귀국해 천성운(김흥수 분)과 처음 만나게 된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첫 시청률 14.5%를 기록하며 눈길을 모았다.
'달콤한 비밀'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비밀, 신소율 김흥수 새로운 케미 거플?", "달콤한 비밀, 막장이 아니라니 좋은데?", "달콤한 비밍, 제발 이제 막장 으로 가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