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열정락서', 11일 80회를 끝으로 대장정 마무리
2014-11-12 정무현 기자
삼성그룹이 11일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4년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은 한국 경제사를 통해 배우는 도전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인 열정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은 "21세기는 마하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며 '우리의 열정은 이제 마하' 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마하'는 소리보다 빠른 제트기의 음속을 측정하는 단위이며, 급변하는 위기의 시대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개인의 체질개선과 혁신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그를 지탱해준 힘은 바로 '긍정의 마인드' 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의 꿈을 이루고 나면 나를 다시 뛰게끔하는 새로운 꿈이 생기고, 단계적으로 꿈을 꾸었기 떄문에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꿈꾸는 류현진으로 남았다." 고 말하며 참가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꿈을 설계하라고 조언했다.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꿈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삼성그룹 '열정락서' 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열정락서' 는 201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0개 도시에서 80회가 개최됐으며 총 30만 명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