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설 리베라, 첫 내한…팬과 취재진 인산인해 '대박'
MLB 전설 리베라, 첫 내한
2014-11-11 이윤아 기자
그는 한 음향 전문기업의 홍보모델 자격으로 한국에 왔다.
리베라는 "일본에서도 초청이 왔지만 박찬호 등 친구가 있는 한국의 문화를 알고 잎어서 한국으로 왔다"고 첫 방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리베라는 많은 한국 야구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시청하고, 도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꿈을 잃지 않고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박찬호와 같은 선수들을 통해 한국선수들도 메이저리그 진출의 기회가 열렸다고 생각한다. 꿈을 유지하고 열심히 도전한다면 한국선수들도 충분히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리베라는 한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일정을 두고 "고등학생 선수들과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리베라는 오는 14일 서울 휘문고등학교 강연시간을 갖고, 휘문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MLB 전설 리베라 첫 내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베라, 영웅의 방문", "리베라, 와 꼭 보고싶다", "리베라, 나도 기념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