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의 불꽃 튀는 경연, 알럽인디 락 컴페티션(IMF5) 개최
IMF5 11월 28일(금) 19:00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초구 소재의 빛과 소리 아트홀에서 무료로 공연
지금까지 열린 네 번의 페스티벌이 인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데 모아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알럽인디 락 컴페티션(IMF5)’에서는 오직 락밴드들과 함께 열정적인 시간을 가지게 된다.
아티스트 간의 활발한 교류, 그들이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하는 IMF, 이번 IMF5는 2014년 11월 28일(금) 19:00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초구 소재의 빛과 소리 아트홀에서 무료로 열린다. <알럽인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락 컴페티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IMF5는 축제임과 동시에 인기 락밴드 상위 2팀에게 무료 조인트 공연 개최의 혜택이 주어지는 공개 컴페티션이기도 하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해서 본선에 선발된 8팀이 참가하며, 본선 경연 후 관객 인기 투표 100%로 상위 2팀이 선정되는 방식이다. 투표 결과는 공연 종료 후 즉시 집계/발표 된다.
우승 2팀에게 주어지는 조인트 콘서트는 300석 규모의 서초동 빛과 소리 아트홀에서 음향, 조명 등의 모든 스텝 인력이 제공되고, SNS용 포스터와 라이브 영상, 팀 홍보용 인터뷰 영상까지 모두 제공된다. 이 혜택은 사단법인 <누림>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아티스트에게 부담되는 추가 비용은 없어 참가 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인 <알럽인디>의 윤지수 팀장은 “밴드 사운드에 관심이 있거나, 신나는 음악들로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팀들이 많이 참여해서 경연의 결과를 떠나 이들의 무대 자체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IMF5에는 ‘과대불판사용금지’, ’디케이소울밴드’, ‘레이브릭스’, ‘비스켓’, ‘아이엠쥐엘(IMGL)’, ‘아프로마리아’, ‘최영태 밴드’, ‘포컷’까지 총 8팀의 실력 있는 밴드가 참여한다. 참가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럽인디>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