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하지 않아…왜?"

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2014-11-11     이윤아 기자

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종료 선언을 한 가운데 법원이 이준석 선장의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11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격실 붕괴와 해상여건 악화로 수색이 위험한 상황이다. 무리하게 수색작업을 진행하다가는 또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승무원 14명에 대한 1차 선거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결심공판에서 이준석 선장과 선원 3명에게 살인죄를 구형했지만 이날 선거공판에서는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도대체 왜?", "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그렇게 많은 희생자가 생겼는데", "세월호 수색 종료 이준석 선장 살인죄, 살인죄가 아니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