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중요 목조문화재 소방안전점검
온주아문 등 도지정 11개소, 아산시와 합동안전점검
2014-11-11 김철진 기자
이번 소방점검은 ▲소방시설 관리상태 ▲소방활동 장애요인 파악 ▲화재 초기대응 준비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등이며, 관계인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이에 목조문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중요 목조문화재 11개소 관계자에게‘화재진압매뉴얼’을 배부, 유사시 신속한 대처능력 강화 및 소방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재진압 매뉴얼’은 목조문화재 대상별 위치, 구조, 유관기관비상연락망, 화재취약요인 및 진압방법 등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주로 작성됐으며, 관련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 등 지속적인 정비·보완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중요 목조문화재는 후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소방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