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부인 심혜진과 두 아들 영상 메시지에 '광대 폭발'

배우 출신 윤상 아내 심혜진, 여전한 미모로 눈길 끌어

2014-11-11     위소현 시민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편에서 윤상의 가족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윤상과 아내 심혜진을 빼닮은 귀여운 외모의 두 형제가 먼저 메시지를 전했다. 찬영과 준영은 서투른 한국말로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아빠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고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라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7살 연하의 부인 심혜진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17년 전에 윤상을 만나 처음 인사할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고 하자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고 했다. 17년 동안 그 뒤끝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폭로해 윤상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 당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그 말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기자 출신의 심혜진은 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 후 각종 CF와 MC 등 다방면에서 각광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 2002년 결혼으로 맺어졌다.

이 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두 아이 엄마라고 믿어지지가 않는 미모네요' '아이들 유전자가 참 우월하다'는 등 많은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