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고, ‘충남 청소년119안전뉴스대회’우수상 수상
‘4분의 기적! 우리가 만든다’ 주제 UCC 제작·발표
2014-11-10 김철진 기자
이번 대회에 우수상을 차지한 설화고 ‘골든타임’동아리는 김숙경 지도교사와 장래 간호사,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계열에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충남지역에서 18개팀이 참가했으며, ‘골든타임’학생들은 요즈음 많이 발생하는 심 정지 환자에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든 연령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친근한 노래 가사에 맞춰 설명했다.
또 뉴스형식으로 진행돼 앵커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사례들을 설명,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제작돼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방송기자가 돼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열고 있다.
한편 ‘골든타임’동아리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를 초청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