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당화혈색소 측정기로 세계 입찰시장 공략
멕시코, 사우디, 인도 등 해외 정부 입찰 성공
2014-11-10 송유민 기자
인포피아(대표 고만석)는 당화혈색소 측정기(제품명 : CloverA1c, HbA1c501) 사업을 2008년에 시작한 이후, 매년 평균 30%이상 성장해왔고. 특히2012년에는 우크라이나 ‘국가당뇨검진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각 국가별 정부사업에 채택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포피아는 지난달 말 중동지역 정부 입찰에 처음으로 대기업을 제치고 성공하였으며 최근 인도에서도 입찰에 성공하여 향 후 입찰시장에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당화혈색소 측정기는 혈액 내 적혈구에 붙어있는 당 농도를 측정하는 장비로서 최근 2~3개월간의 혈당 평균치를 확인 할 수 있어 당뇨진단과 당뇨관리에 필수적인 장비이나 신호가 작고 측정이 어려워 세계적으로 몇 개의 기업만 개발에 성공하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인포피아는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전 세계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예상되며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주 사용자가 당뇨 전문의라는 점에서 당화혈색소 사업의 확대가 인포피아 주력 제품인 혈당기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