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순환자원거래소 평가결과 '우수'

폐기물 거래Up 캠페인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4위, 기관표창 받는다

2014-11-1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환경관리공단에서 시행한 순환자원거래서 폐기물 거래Up 캠페인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순환자원거래소(www.re.or.kr)는 환경부가 설립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인터넷 거래장터로 폐기물과 중고가전ㆍ가구류, 유아용품 등 나에게는 쓸모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물품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거래장터이다.

공주시는 그동안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순환자원거래소의 매칭 서비스를 활용, 폐기물 배출자와 처리자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개해왔다.

특히,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지역 언론을 통한 홍보와 16개 읍ㆍ면ㆍ동의 각종회의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학교, 병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시는 폐기물 배출자와 처리자의 순환자원거래소 시스템을 이용한 거래유도는 물론 순환자원거래소 오프라인 유통지원신청과 온라인 매칭 요청, 폐기물의 처리 방법을 단순처리에서 재활용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순환자원거래소를 활성화 하는데 주력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는 평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폐기물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자원이나 에너지로 선 순환하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업체, 공공기관 공무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제2대연회실에서 순환자원거래소 유통지원단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