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김건오 TKO승리 "불안한 출발로 시작해…반전에 성공"
주먹이 운다 김건오 TKO승리
2014-11-10 이윤아 기자
심건오는 1라운드 초반 상대에게 여러번 펀치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했지만 특유의 레슬링 기술을 앞세워 반전에 성공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상대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키락(팔 비틀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국 프레드릭은 기원을 선언했고 2라운드 1분 16초 만에 TKO승리를 다냈다.
경기 후 심건오는 "기분이 정말 좋다.레슬링을 할때는 빛을 발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를 주신 정문홍 로드FC대표님께 감사드린다. 타격 위주의 레슬러가 돼서 한국인의 케인 벨라스케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심건오는 지난 9일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도전자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정문홍 로드FC 대표의 눈을 사로잡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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