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시험장 인근 차량통제 "특별교통대책 마련, 집중 배차시간 확대"

수능일 시험장 인근 차량통제

2014-11-10     이윤아 기자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인근 200m까지 차량통제가 이뤄진다.

이에 서울시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13일 수능 당일 서울 지하철은 38회 늘고 시내, 마을버스는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오전 7시~9시인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6시~10시로 확대하며 이 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을 총 38회로 늘린다.

지하철역별로 안내요원 총 159명을 배치해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내, 마을버스는 6시~8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되며 4시~12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택시를 약 1만 5천대 추가 운행한다.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장애인콜택시 473대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한다.

특히 '수험생 무료 수송'이라는 안내문이 부착된 차량 8백대를 수험장 인근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등에 비상 대기시켜 수험생이 승차를 요청하면 인근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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