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콜리의 성격 "가축에게 최면을 걸 수 있는 눈, 아이 키우는 집은 위험"

보더 콜리의 성격

2014-11-10     이윤아 기자

양치기 개에 속하는 대형견 '보더 콜리'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더 콜리는 견종 지능지수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훈련이 쉬운 강아지다.

한 대학의 심리학 교수 스탠리 코렌 박사는 애견 훈련 교관 19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어떤 견종이 가장 주의력이 높은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거의 모든 교관이 1위로 보더 콜리를 꼽았다.

보더 콜리는 양을 모는 일을 좋아하며 특히 가축에게 최면을 걸 수 있는 눈을 가졌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훈련에 잘 적응하는 성격 덕분에 마약 탐지견, 맹인 안내견, 신체 장애니 보호견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똑똑하고 충성스러운 성격과 천진난만한 성격이다.

또 집에 누워서 지내기에는 너무 총명하고 활발해 단순 노동보다는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편, 이 개는 지루해지거나 관심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공격적으로 변해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보더 콜리의 성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더 콜리의 성격, 그렇구나", "보더 콜리의 성격, 강아지 키우고 싶다", "보더 콜리의 성격, 강아지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