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단양국유림,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땔감’ 전달
동절기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공원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
2014-11-10 양승용 기자
이는 지난 10월 27일(월) 월악산국립공원에서 열린 ‘2014년 하반기 월악산국립공원 지역협력위원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내 소외계층 선정과 복지지원에 대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하면서 이루어졌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나무 5톤 및 전기톱 작업을 지원했고,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차량이동이 어려운 지역까지 땔감의 이동 및 정리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대표를 비롯하여,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봉석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에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 전하며, “지속적인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