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당진 국화전시회 성료
현애, 다륜대작 등 8,110점의 국화 전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
2014-11-10 양승용 기자
이번 전시회는 당진국화연구회(회장 차재준) 회원들이 지난봄부터 국화 재배 관련 교육을 받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국화온실에서 땀 흘려 준비한 작품과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운 현애, 다륜대작 등 8,110점의 국화가 전시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화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전시된 돛단배와 백조, 하트 모양의 전시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화단국이 만개한 국화꽃 동산과 자생식물 체험학습원의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8일 가족과 함께 국화전시회장을 방문한 문영은(30세, 당진시 백암로) 씨는 “남편,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국화전시회를 관람했는데, 형형색색의 국화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전시회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국화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화전시회 기간에 당진지역 농업인이 참여하는 4-H 과제발표회와 품목별연구회 실적평가회, 농촌지도자 과제발표회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