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제2회 진산초 교내 피아노 경연 대회’ 열어
대회를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내
2014-11-10 최명삼 기자
학생들의 피아노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본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청중으로 함께 참여하여 작은 음악회를 감상 했다.
학생들의 작은 손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에 박수와 격려가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다.
이번 대회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1부,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2부, 5-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초등 1부는 무려 20명의 학생이 지원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총 35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의 막이 올랐다.
예쁘게 차려 입은 연주회 복장이 무대를 더 아기자기하게 꾸몄고 가을과 어울리는 피아노 선율이 심사위원과 관람객 모두를 즐겁게 했다.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침착하게 연습한 곡들을 연주했다. 특히 고학년부인 초등 3~4부는 높은 연주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작년 대회 출전 경험으로 긴장하는 기색 없이 당당하게 대회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대회를 마치며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한 학생들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