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스포’, 빼빼로데이 군부대 위문공연

서울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의 물결 전달

2014-11-10     최명삼 기자

수년간의 트레이닝으로 데뷔준비를 마친 3인조 걸그룹 써스포(티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유정우)는 이번 12월 데뷔를 앞두고 진짜사나이 대한민국 군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위문열차 형식으로 쇼케이스를 열었다.

특히 오는 11일 뻬뻬로 데이를 맞이해서 같은 소속사 밴드라피스라줄리(이하 라라밴드)와 함께 데뷔전 첫 쇼케이스를 육군52사단에서 군장병을 위한 특별한 위문공연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어디든 군부대에서 원한다면 가겠다는 결의에 차있다.

젊은 신예 3인조 걸그룹 써스포는 각자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이 가능하여 싱어송라이터의 재질을 갖춘 주목받는 인재들로서 기존의 걸그룹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오는 12월 4일 발매될 싱글음반에도 타이틀곡 ‘흔들어’(작사.작곡/강남사운드)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걸그룹 답게 멤버들의 자작곡도 포함되어있다고 멤버들이 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과 음반발매를 앞두고 소속 라라밴드와 함께 약 20~30개의 “찾아가는 위문열차 편”을 기획 하였고 그 첫번째 무대로 의미있는 11일 뻬뻬로 데이에 출발하는 써스포는 ‘특전사는 물론 최전방 위문공연 심지어는 해외 파병중인 장병들에게도 찾아가 고국을 떠나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무료로 위문공연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소속사 티케이엔터테인먼트 유정우대표(49세)는 ‘공연장을 임대해서 보여주기식의 쇼케이스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청년들에게 봉사공연을 하면서 데뷔전 평가를 받고싶다’ 며 이번 공연의 취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 필요한 모든 장비는 티케이엔터테인먼트에서 세팅해서 준비하며, 각부대의 특성에 따라서 부대원의 특별공연도 준비되는 티케이엔터테인먼트의 특별 프로젝트 “찾아가는 위문열차”는 대한민국 진짜사나이의 부대가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의지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