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4 학교 뉴스제작 경진대회’ 개최

중학교 8팀·고등학교 10팀,예선·본선에서 자웅 겨룬다

2014-11-09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뉴스제작 축제 한마당 ‘2014 학교 뉴스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학교 뉴스 제작을 통해 지역학생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며,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 대전시교육청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모집을 통해 확정된 중학교 8팀(관평· 대덕·삼천· 신일여자· 외삼· 호수돈여·탄방(2팀))과 고등학교 10팀(계룡공· 동산·송촌·유성·용산·전민(2팀)· 중일·충남여· 한밭)이 예선과 본선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시상은 각 팀의 NEWS 구성, 가치, 우수성, 독창성, 안정성 등을 평가해 중·고등부 각 5팀을 선발하며, 부상은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는 방송기자재 200만원 상당을, 우수상 3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방송기자재를 보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오픈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제작하는 생동감 있는 행사"라며 “미래 미디어 인력양성과 동기유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선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본선은 15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